‘7퍼센트 경제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강국' 이게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시 내걸었던 대선모토였다.
당시 경제가 파탄이라고 언론이 작심하고 도배를 했으니 사람들은 그런줄 알고 경제대통령이라고 자처하는 이명박 후보를 현재의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한말을 기억하는가?
기사원문 : ‘황당무계’ 홍준표, “올림픽 7위 했으니, 7대강국 달성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7위를 했으니 747공약중 세계7대 강국 공약은 달성했다고 본다는 것이다.
남은건 '7퍼센트 경제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이다.
기사원문 : 이 대통령 "내년 경제성장 마이너스 될지도 모른다"
외환위기 이후 평균적으로 3~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경제에 드디어 마이너스 성장을 할수 있다는 발언이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으로 부터 나왔다.
이 발언으로 인해 항상 비관적인 발언을 했던 미네르바를 묵살시킨 이유인 유언비어 확산방지(유언비어란다...참나..)가 대통령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어찌됐든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건,
위에 홍준표 의원이 했던 황당한 발언과 함께 또다른 황당한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최저 성장률과 최고 성장률의 차를 확인해보면 7%가 나오지 않느냐 하는것이다.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난 다음 년말부터 경제가 살아난다고 했다면 그럼 다음해부터 기록적인 성장률이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치면 -1%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난 다음 바닥을 친 경제를 급속도로 올라갈 것이다. 그럼 5~6%까지는 나올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6-(-1) = '7' 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니 그들에게 파티를 할수있게하는 조건을 줄수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이런 초딩적인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고 다른 누리꾼들이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분명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홍준표 의원이 발언한 내용을 상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그래놓고 자기들끼지 합리화 시켜버리면 우리가 막을 방법이 없지 않는가?
또한, 그렇게 성장하면 노무현정부때 달성된 국민소득 2만달러 또한,
언제든지 환율주권율을 내세우며 한민족 역사상 가장많은 현질을 했다는 강만수장관께서 환율을 또 조정하면 언제든지 2만달러는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국민소득 4만달러는 지표가 확실하니 한나라당에서 초딩발언을 할수는 없겠고, 남겨진 7%성장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이 아닌 그들과 싸우고 있는 권위자들이 먼저 선방을 쳐야, 이런말이 안나올것이다.
최소한 방책은 하자. 언제든지 그들은 싸울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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